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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축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공공부문의 고위직 여성 비율 평균 5% 상승”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11 18:42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를 대표해 균형 있는 목소리를 내주시는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2012년 2월 창간 이래 대한민국 소비경제의 핵심주체인 여성의 시각으로 다양한 뉴스를 심층 보도하며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소비자 문제 해결과 건전한 소비자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썼으며 여성이 각 분야에서 더욱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현안과 어려움을 집중 취재·진단해오고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 소비자와 생산자 간 편견없는 소통을 통한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오신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재인 정부는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여성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실질적 성평등 사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의 수립과 실천으로 2017년 대비 2020년 기준 공공부문의 고위직 여성 비율이 평균 5%p 상승했습니다.

국회도 여성의 리더십 증진과 정치참여 확대, 성평등사회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저 역시 2019년 당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원내부대표 여성비율 30%,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와 재심위원회 여성비율 50%를 의무화하는 등 ‘성평등 정당 실현’을 위한 당헌·당규를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회 전반의 동등한 참여와 성별 대표성 제고를 위해 불균형적 구조를 더욱 균형감 있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진정한 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심한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의 큰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양성과 전문성, 책임성을 고루 갖춘 유익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여성소비자와 늘 함께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더 다양한 여성소비자의 목소리를 전하고, 더 많은 사회 각계의 여성 리더십을 발굴해 선진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더욱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성소비자신문의 힘찬 발걸음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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