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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떡볶이, 임인년 힘찬 출발 "떡볶이로 미국 입맛 사로잡겠다"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3개주 통합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06 13:1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두끼떡볶이의 해외 성장이 어려운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눈부시다. 임인년 새해 두끼는 미국 마스터프랜차이즈(MF)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그동안 두끼는 태국,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시장에 97개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매장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현지 파트너사와 MF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다양한 먹거리와 대규모 쇼핑몰 등이 위치한 미국의 동부지역인 뉴욕, 뉴저지와 남부지역인 버지니아까지 3개주를 통합 운영하는 계약이다. 미국 MF 계약을 통해 두끼는 상반기 내 현지 1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다.

두끼가 해외 예비 창업주들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는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는 셀프 조리 방식의 차별화 때문이다. 셀프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전문적인 조리 기술이 필요없어 운영 부담도 덜하다.

또한 본사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와 함께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를 함께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선택의 즐거움, 만드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등 이색적인 맛의 즐거움을 주기때문에 예비 창업주들에게 선호 받고있다.  

두끼 관계자는 “미국은 세계적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로, 한류의 관심도가 높아 K-푸드에 우호적인 곳이다”며 “두끼가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떡볶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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