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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평균 11.97대 1로 1순위 전 주택형 마감일반분양 351가구 모집에 4202명 몰려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2.30 08:42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일원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1.97대 1, 최고 29.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의 1순위 청약에는 3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4202명이 몰리며 평균 1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9.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84㎡D에서 나왔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서정동에 14년 만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평면설계는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 첨단 스마트 시스템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이 마감된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는 오는 1월 5일(수) 당첨자 발표를 하며 정당계약은 1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시 서정동에 14년 만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인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평택 브레인시티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동반성장 가능성이 높다.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H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클럽하우스,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도서관, 북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프라이빗 오피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도보권에 지장초, 송현초, 라온중, 라온고 등이 위치하며, 은행, 병원, 롯데시네마 송탄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부락산 둘레길과 문화공원, 서정공원 등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편리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송탄시외버스터미널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송탄역이 가깝고, 서정리역까지 1정거장, SRT 환승역인 평택지제역까지 2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옆에 1번 국도가 위치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여기에 경부선 서정리역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 약 4.7㎞를 연결하는 수원발 KTX직결사업이 2024년 완공 예정으로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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