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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1608가구 분양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2.23 08:5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화건설은 천안에서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2024년 하반기 입주 예정으로, 지하 4층 ~ 지상 2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527세대 △84㎡B 339세대 △84㎡C 136세대 △84㎡D 340세대 △114㎡A 119세대, △114㎡B 123세대, △114㎡C 24세대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전체 물량이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천안 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 단지가 대부분 노후한 상황에서 새 아파트로 이주를 원하는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혀가길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천안시가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과 바로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단지를 품은 노태근린공원은 오는 2023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며 총 17만 8,041㎡ 규모로 축구장(국제규격 7,140㎡) 약 25개 면적의 공원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노태근린공원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으로 등산과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공원부지 내에는 놀이숲, 한들숲마당, 전망마당, 푸른물결뜰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가 조성되는 천안 서북권역 일대는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해지면서 주택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개발호재도 많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도심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여건이 기대된다.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용이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

교육환경은 오성초, 오성중, 환서중, 두정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다. 또한 유명 학원가로 알려진 불당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백석·성성 중심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에 자리한다. 단지앞 이마트 천안서북점을 비롯하여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두정먹자골목, 대전대학병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다.

외관에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단지를 상징하는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와 포레나 컬러와 패턴 등을 활용한 외벽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 등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회사의 포부를 뜻한다.

또한 세대 대부분이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펜트리와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넉넉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이중석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자연의 쾌적함은 물론 도심의 편리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포레나 천안두정, 포레나 천안신부 등 최근 천안에서 공급했던 단지들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포레나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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