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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마이크로필터, 세계 최초 ‘미세플라스틱’ 제거 NSF 인증받아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2.22 14:23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청호나이스 계열사인 여과장치 전문제조기업 마이크로필터가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세계 최초 미세 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다.

이번에 NSF 인증을 받은 제품은 마이크로필터 상업용 정수필터 브랜드인 ‘플럭스(FLUUX)’로 총 22가지 제품이 0.1~1마이크로미터 수준의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다.

NSF 인터내셔널은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음용수 및 정수기 실험기관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권위 있는 단체다. NSF 인터내셔널과 미국국가표준협회(ANSI)는 2019년부터 미세 플라스틱 제거 성능에 대한 국제 시험 규격을 준비해 이달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필터 박찬호 대표이사는 “국내외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먹는 물 내 신규 오염 물질에 대해 자체 개발 인력을 투입해 소재 및 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커피 및 베이커리 전문점, 조리수 시장 등의 성장에 따라 더욱 커지고 있는 상업용 필터 시장을 선도 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마이크로필터는 2002년 설립된 여과장치 전문제조기업으로 가정용/산업용 필터는 물론 의료용 필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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