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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의 아이의 키 성장 ‘면역력 증진+만성질환’ 치료로 도울수 있어
백서이 숨쉬는한의원 시흥점 대표원장 | 승인 2021.12.22 07:55

[여성소비자신문] 아이들은 언제 키가 많이 클까.

첫 번째, 키 성장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는 일생에 2번 정도가 있다. 출생 후부터 만 3세까지 폭발적으로 키가 성장하며 연간 13cm 이상 자란다. 이 시기에 잦은 감기에 걸리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한 성장을 하지 못하게 된다.

두 번째로 키가 많이 크는 시기는 여아 만 12세, 남아 13세 무렵이다. 이 때에 2차 성징이 발현되고 여아는 초경 시작 2년 후 정도에 성장판이 닫히게 되므로 주의깊은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영양과 운동, 수면 부족 등의 생활관리가 원활히 되지 않으면 성장 호르몬 분비에 차질이 생겨 키 성장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렵다.

주의할 점

요즈음 비염, 아토피 등 만성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이 질환들은 감기나 기타 질환과 달리 지속적으로 몸의 에너지를 빼앗아 성장에 필요한 영양과 신진대사를 저해한다. ‘비염이나 피부질환이 있는 것과 키가 무슨 상관일까’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성장에 큰 방해가 되므로 미리 관리해 치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성장을 돕는 생활관리

고른 영양섭취 – 칼슘, 단백질, 요오드, 비타민D,K가 근골격 성장에 필요하다.

충분한 수면 – 성장호르몬은 수면중에 분비된다. 특히 잠들고 나서 2시간이 지났을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

적당한 신체활동 – 무릎, 고관절 부위의 성장판이 자극될 수 있도록 마사지해 주고, 점프동작이 들어간 줄넘기와 같은 운동도 도움이 된다.

한의원 성장관리

면역력 증진+만성질환 치료 - 평소 아이가 잦은 감기에 걸리거나, 비염, 아토피 등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성장이 원활히 될 수 없다. 면역력을 높이고 기혈순환을 활성화하는 한약, 침치료를 통해 좋아질 수 있다.

1. 바른 자세 만들기 - 골격이 틀어져 있거나 자세가 좋지 않은 것도 성장을 방해한다.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고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 주는 성장추나를 통해 좋아질 수 있다.

2. 양질의 수면 - 아이들은 대부분 활동이 많고 열이 많이 혈 소모가 많다. 성장한약에는 혈을 보충하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용안육 등의 약재가 들어 있어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성장판 자극 - 무릎, 발목, 고관절 부위에 있는 성장판을 자극해 주어 성장이 더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부위의 혈자리를 침, 추나를 통해 활성화 할 수 있다. 또한 성장촉진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오가피, 황기 등의 한약을 복용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백서이 숨쉬는한의원 시흥점 대표원장  ssoomshb@sso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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