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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치원/학교 집단급식소 14개소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2.20 18:37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집단급식 등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과 함께 지난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치원, 학교의 급식시설과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7,3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0.2%)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 수립한 ‘유치원‧학교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점검하지 않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6곳)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 준수사항 위반(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시설기준 위반(2곳)이다. 이번에 적발된 시설 등은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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