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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인천 서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 역세권, 지하 5층~지상 39층 총 44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신축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2.19 08:50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호반건설이 인천 서구에서 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하 5층~지상 39층, 3개동, 총 44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23년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인접한 역세권이고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의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또한 석곶체육공원, 석남체육공원도 인근에 있어 산책,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석남역 인근에서 3개 단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공하게 됐다”며 “연말에 수주하게 돼 기쁘고 호반건설을 믿고 지지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인천 서구 석남동 석남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동진3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수주했다. 이로써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성북구, 부천시 등 정비사업 부문에서만 8천억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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