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키디키디가 다가오는 연말, 아이와 부모를 위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제안전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키디키디의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제안전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 소품부터 다양한 의류, 선물 아이템까지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특히,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과 모던하우스의 소품을 통해 독특한 감성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키디키디는 다양한 혜택을 제안하며, 합리적인 크리스마스 쇼핑 찬스를 제공한다. 12월 3주차까지 월요일부터 목요일에는 요일별로 영실업, 마이리틀타이거, 비비앤아이, 숲소리 등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의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콩순이, 시크릿쥬쥬, 또봇, 베이블레이드 등의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는 영실업이 키디키디에 신규 입점하면서 래플 및 할인쿠폰 이벤트 등 단독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키디키디 관계자는 “고객들의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제안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선물 브랜드를 모아 선보이는 만큼 이번 제안전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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