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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7개 신협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12.03 10:18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은 재단을 포함한 전국 37개 신협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주관 하에,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 기관을 선정해 지역사회가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되었다.

심사항목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관련 5개 항목(추진체계, 문제인식, 프로그램, 네크워크, 영향성)과 윤리경영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재단은 프로그램, 네트워크 부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진단수준 레벨 1~5 중 레벨 4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2014년,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회공헌 전문 기부협동조합으로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주제로 전국 신협 및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서민경제 및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사회적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는 누적 기부금 430억을 바탕으로 약 17만 명 이상의 사회적 약자에게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재단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36개 신협은 저소득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홀몸 어르신 등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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