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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건강관리·온택트 트렌드에 2030 소비자 40% 차지2021년 1월~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온라인몰 매출 약 22%, 주문건수 40% 증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2.02 12:5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천호엔케어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천호몰’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매출이 작년 대비 올해 약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매출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다.

천호엔케어는 작년 대비 주문건수가 약 40% 증가하면서 매출도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하며 주요인으로 재구매율 증가를 꼽았다. 회원 수도 증가했지만, 회원 수보다 주문량 증가 폭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온라인몰 구매 회원 연령대에도 변화가 있었다. 2030 소비자들의 비중이 증가한 것이 대표적이다. 20~30대 회원은 전체의 40%를 육박하며 과거 주요 고객층이던 40대(35%)의 비중을 넘어섰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콜라겐 담은 석류젤리’다. 이어서 녹용홍삼진, 하루활력 석류, 하루활력 흑마늘과 흑마늘 프리미엄 등 흑마늘 건강즙군이 베스트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콜라겐 담은 석류젤리’는 석류와 콜라겐을 함께 담은 스틱형 젤리 건강식품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맛,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장점에 작년 6월 출시 직후부터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루활력 흑마늘’과 ‘흑마늘 프리미엄’은 석류와 함께 천호엔케어를 대표하는 흑마늘 제품이다. 부드러운 맛의 하루활력 흑마늘, 진한 맛이 매력적인 흑마늘 프리미엄은 간편한 치어팩 패키지 형태로 젊은 층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최근에 출시한 스틱 젤리형 ‘태반 더 콜라겐’을 비롯해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휴대가 간편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MZ세대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신규 고객 확보와 재구매 증가를 목표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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