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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부작용 낮춘 먹는 피임약 ‘센스가드정’ 출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11.30 11:57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태극제약은 저함량 피임약 ‘센스가드정’을 출시한다. 주 성분인 에스트로겐 성분을 저함량 함유해 부작용을 낮춘 경구 피임약이다.

새롭게 선보인 센스가드정은 저함량 에스트로겐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으로 처방한 2세대 피임약으로 메스꺼움,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적게 나타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스가드정은 특히 ‘게스토덴’이나 ‘데소게스트렐’을 함유한 3~4세대 피임약에 비해 혈전 발생 위험이 낮은데다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다.

센스가드정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생리 첫날부터 1일 1정씩 21일간 복용하고 이후 7일간 휴약 기간을 가져야 한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해야 효과가 크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센스가드정은 피임약을 처음 먹거나 두통, 메스꺼움 등 에스트로겐 관련 부작용이 걱정되는 여성에게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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