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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1.23 17:13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내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를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3월 개소세를 70%(5→1.5%) 인하한 후 같은해 7월 인하 폭을 30%(5→3.5%)로 축소한 바 있다. 개소세는 당초 두 차례 연장된 후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으나 이번 회의에서 국내 승용차 판매 지원을 위한 재연장이 결정됐다.

홍 부총리는 "올해 차량을 구입했으나 내년 상반기에 차량이 출고되는 소비자들도 그 구입비용을 절감토록 조치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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