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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 출시AI가 알아서 공기질을 관리해 주는 ‘비스포크 AI+ 청정’ 기능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17 13:5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17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집 안 공기를 알아서 관리해주는 2022년형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Bespoke 큐브™ Air)’를 출시했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까지 사용자 맞춤형으로 진화해 공기 질 관리가 더욱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스포크 AI+ 청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 학습해 오염도를 예측하고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기기 스스로 집안 공기를 청정하게 해 준다.

또한, 삼성 공기청정기만의 장점인 ‘마이크로 에어 센서(Micro Air Sensor)’가 있어 레이저 광원으로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빈틈 없이 감지해 준다.

이 제품에는 ‘스마트 절전모드’도 있어 실내 공기 질이 좋아지면 팬 작동을 중지시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이 기능을 적용하지 않은 모델과 비교 시 에너지 소비가 최대 32% 감소된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신제품은 ‘트리플 안심청정’으로 위생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의 ‘UV 플러스 안심 살균’ 기능에 구리 항균 섬유로 제작된 집진 필터를 새롭게 적용해 필터 속 항균부터 공간 제균까지 가능해졌다.

전기 살균 시스템으로 집진필터에 포집된 세균을 99% 살균하고, 항균 구리 집진필터로 필터 내 세균 증식을 99.9% 억제, 바이러스를 99% 불활성화 시킨다.

뿐만 아니라 필터 내 곰팡이 성장을 억제하는 항곰팡이 최고 등급(0등급)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필터 성능으로 공간에 부유하고 있는 세균도 저감해 준다.

이 밖에 팬 가장자리를 UV-C LED로 99.9% 살균해 살균ㆍ항균ㆍ제균까지 트리플 안심 청정 기술을 완성했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공기가 꺾이지 않는 직렬 유로 구조인 ‘하이패스 강력청정’으로 오염된 공기를 후면에서 흡입 후 빠르게 청정해 전면 토출구로 내 보낸다. 여기에 삼성만의 독자적인 ‘무풍청정’ 기술도 적용돼 직바람 없이 저소음 청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실내 공간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청정면적 기준 4개 용량(123㎡∙106㎡∙70㎡∙53㎡)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교체 가능한 전면 패널을 적용했다.

패널은 헤링본과 스트라이프 2가지 패턴에 그레이·딥그린·베이지· 이브닝코랄· 모닝블루 5가지 색상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공기 중 반려동물의 털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극세필터’와 대소변, 체취, 사료 냄새 등을 전문적으로 제거하는 ‘펫 탈취필터’가 장착되어 있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 ‘펫케어’ 모델(123㎡형, 106㎡형)도 출시한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신제품은 살균 기능이 적용된 123㎡형 모델을 삼성닷컴에 17일 먼저 선보이고 나머지 모델은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청정면적과 사양에 따라 62만원에서 162만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를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편의 기능과 위생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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