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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대세가 되다이준호의 마케팅 칼럼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 승인 2021.11.09 19:36

[여성소비자신문] 4차산업의 빠른 성장, 위드코로나의 지속,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빠른 문화정착은 젊은 세대들로 하여금 생존을 위한 일자리가 아니라 워라벨, 워라인 즉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가며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는 MZ세대들의 인식의 전환이 빠르게 급증하면서 프리랜서와 N잡러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긱(Gig)경제가 확대되면서 전세적으로 직장에 매여서 시간적인 자유가 없는 삶이기보다는 시각적인 자유를 통해 독립성과 새로운 비지니스 시회를 추구하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MZ세대들에게서 단순 아르바이트를 넘어 프리랜서 시장의 일자리 자가 창출문화와 디지털 마켓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글러벌 프리랜서 &N잡러 노동인구의 대다수는 MZ세대와 신중년들이다.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Payomeer) 코리아는 ‘2020년 글로벌 프리랜서 마켓 보고서’를 발표했다.

MZ세대 비중이 늘면서 프리렌서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분야의 분포도는 다음과 같다.

▶웹 그래픽디자인 30%
▶프로그래밍 19%
▶IT 10%
▶멀티미디어 제작 8%
▶콘텐츠 작가 8%
▶번역 7%
▶마케팅 6%
▶행정/관리 3%
▶고객서비스 2%
▶프로젝트 관리 2%
▶세일즈 2%
▶QA 2%
▶재무1 % 

지식공유 플랫폼 해피칼리지의 설문조사의 결과로 본 한국인들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본업외에 N잡러 활동분야는“ 어떤 직군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복수응답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재능공유 등 비대면 아르바이트 34.4%
▶ 인플루언서 활동 28.6%
▶ 서비스직 등 출근형 아르바이트 24.5% 
▶ 강의/출판 20.7% 
▶ 쇼핑몰 등 온라인 사업 15.3% 
▶ 가게 등 오프라인 사업 11.9% 
▶ 배달 등 O2O 플랫폼 아르바이트 7.5% 

N잡러를 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돈을 벌기 위해(56.8%)가 가장 많았다. 이외 제2의 인생 대비(40.1%),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려고(34.7%), 자기만족·자아실현(26.5%), 시대 변화에 맞는 일을 찾고자(21.4%), 정년퇴직·취업난 대비(11.2%)가 뒤를 이었다.

N잡 선택 기준(복수 응답)은 1위는 자유로운 시간 활용(58.2%), 2위는 수입 정도와 잘 할 수 있는 일(44.2%)이 차지했다. 이어 관심·보람있는 일(32.0%), 스트레스 정도(9.9%), 일자리가 많은지(4.1%) 순이었다.

시간적 자유함으로 무장하고 경제적 자유를 추구해가는 ‘N잡러 무작정 따라잡기’ 

N잡러들의 수입은 월평균 95만원이었다. 50만원 미만(37.4%), 50~100만원(28.6%), 100~150만원(15.0%), 200만원 이상(11.2%), 150~200만원(7.8%)였다. 

또한 N잡러의 67.7%가 관련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교육 방식(복수 응답)으로는 온라인 무료 교육(53.4%), 유튜브 등 오픈 콘텐츠(41.2%), SNS커뮤니티(35.7%)가 주를 이뤘다.

한편 현재 N잡러가 아닌 이들도 80.3%가 N잡러가 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원하는 N잡러 직업(복수 응답)으로는 재능공유 등 비대면 아르바이트(45.4%)를 1위로 꼽았다. N잡러를 하고 싶은 이유(복수 응답)로는 제2의 인생 대비(59.9%)가 가장 많았다.

N잡러들의 전문 교육, 코칭,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는 ‘디큐브N잡러센터’는 위드코로나시대 직장인들을 위한 퇴근길 아카데미, N잡러 마스터트레이닝과정(12주), 신중년들의 조기퇴직예정자와 퇴직예정자들을 위한 전직 및 재취업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단순 기능직 일자리 창출이 아니다. 한차원 더 높은 자아실현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하면서 한국 사회의 일자리 미스매층을 막고 5060세대들을 전문적으로 마스터트레이닝을 통해 N잡러로써 다양한 직업의 전환과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귀농귀촌, 사회공헌 등의 프로그램들을 1:1 또는 1: 소그룹단위로 전수 받아가며 체득할 수 있는 것이 강점적 특징이다.

2022년되면 미국 일자리의 50%가 프리렌서 및
N잡러로 뉴노멀의 네오피안 시대 창출 할터 

뉴노멀로 인식되어지고 자리매김되어가고 있는 N잡러들은 프리랜서, 1인기업, N잡러로 인생 2막, 인생3막은 물로 과고의 직업과 연계된 전문적인 직업으로의 전환이나 과거의 직업적인 경험에서 벗어난 새로운 직업군의 진로 전환을 통해 제 2의 인생대비, 원하는 포지션과 역할자로써의 우뚝서기, 자기만족과 자아실현,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일자리 찾기, 정년퇴직 및 취업난 사전 대비 그리고 지금보다 높은 금전적 보상을 위한 사전 투자가치차원의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미국 노농자 가운데 36%가 프리랜서의 인구라고 한다. 앞으로 2년 안에 50%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한다. 

미국의 프리랜서 채용 플랫폼인 업워크(Upwork)와 파이버(fiver)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주가가 4배이상 뛰었다. 미국의 앞선 프리랜서를 위한 서비스와 비지니스모델을 모면 다음과 같다.

▶에어비앤비 : 프리랜서 호스트들이 온라인으로 지역 투어, 교육, 마술쇼 진행
▶줌 : 요가, 취미 분야 프리랜서들이 화상 이벤트를 개최해 수익을 올리는 ‘줌 이벤트’출시
▶링크드인 : 현재 정규직과 인터십 채용에 특화돼 있어 프리랜서 분야를 확대해야 하는 상황, 컨설팅, 마케팅, 저술 등 화이트 칼라 분야 프리랜서 채용 플랫폼 개발 중
▶테이크레슨 :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수, 프리랜서들이 구직을 하거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강화 중  

4차산업, 인공지능, 로봇, 공장자동화 산업의 출현으로 일자리는 점점 소멸되어 갈 터  
사람들이 아마존에서 물건을 사는 것처럼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의 강사, 멘토, 코 치, 컨설턴트, 트레이너, 컨설케이터 등 지식산업을 근간으로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위의 직업군들이 새롭게 창출되어지고 오픈되는 프리랜서 또는 N잡러 플랫폼들에 자신의 이름 석 자, 경력, 노하우, 스킬, 기술적인 노하우 등을 어필하며 퍼스널브랜딩으로 먹고 사는 창직가형 N잡러들이 네오피안으로 출현하기 시작했다.

집단지성의 네트웍안에서 1인 다역의 역할을 하는
N잡러로 거듭날때 공존 가능할터 

5060세대는 이미  N잡러가 되어 활동중인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신중년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해나가기 시작했다. 

집단지성인 전문 마스터 트레이너이면서 경영, 창업 분야에서 ‘마스터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김영기 교장은 10년전부터 컨설턴트사관학교를 운영해왔고 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5060세대의 책쓰기, 컨설턴트 되기, 공공기관 면접관 되기,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임원되기 등의 핵심 강점의 마스터트레이닝 분야를 선도하고 있고 네이버커페에서 이미 ‘신중년일자리플랫폼’을 오픈하여 운영하여 5060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가고 있다.

위드코로나시대의 지속으로 긱경제가 10년쯤 빨리 온 사회가 되었다. 자의든 타의든 일자리 창출은 정부나, 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만의 몫은 아니다. 글로벌 경쟁사회에서 수요 수축사회로 되어가고 있고 4차산업의 현실화로 일자리가 파괴되어 가고 있는 상황속에서 기술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특화된 자신만의 강점, 흥미와 관심사, 전문성, 미래지향적인 ESG관점안에서 지구환경을 살려가며 공존해갈 수 있는 새로운 역할들까지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자기계발은 물론 미래 기술의 체득까지 오롯이 개인의 몫이라 목적하고 긱경제사회에서 생존해가려는 다양성의 수용과 전문성이 발현된 프리랜서, 1인기업, N잡러로써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학습하고 체득하며 선도해가는 것이 필요한 지금이다. 

N잡러의 다양한 진로와 100세시대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다양한 비지니스의 카테고리안에서 우선순위, 비율, 강중약이 있는 N잡러의 잡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절대시간의 시간활용과 역량활용으로 경제적 자립을 새롭게 꿈구고 현실화시 가는 것은 어떨까?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abida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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