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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공제회,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힘쓴 장성군에 감사패 전달장성군 넘어 전라남도 전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속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이루어지길 기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06 10:4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장성군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장성군(군수 유두석)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1인당 1만원의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에게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보험’을 일괄 가입시켜줌으로써 언제, 어디에서 우연히 발생할지 모르는 상해 사고로부터 안전망을 제공해주고 있다. 2021년 현재까지 누적 3471명이 상해보험에 가입했다.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보험’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어린이집, 장기요양기관 등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업무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등을 보장해주는 보건복지부 처우개선 정책 사업으로 임직원 1인당 연 보험료 2만원 중 1만원을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1만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장성군은 자부담분 1만원을 지원해줌으로써 구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상해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한해에 약 24만 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보험에 가입, 상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장성군을 넘어 전라남도 전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속에서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유두석 군수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정책추진이 전국 종사자들을 위한 처우개선의 마중물 역할로 발전될 수 있도록 공제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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