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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아디다스, 크리스마스 ‘빅 로고’ 유니폼 공개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11.15 13:16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뉴욕 미 프로농구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펼쳐진 ‘빅 컬러’ 홀리데이 캠페인에 이어 올해 크리스마스 빅 매치를 위한 ‘빅 로고’ 플랫폼을 발표했다.

아디다스는 연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25일에 경기를 치르는 10개팀 로고를 담은 ‘빅 로고’ 유니폼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유니폼을 알리기 위한 ‘징글 후프스’ TV 광고캠페인에는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데릭 로즈, 제임스 하든, 스티브 내쉬, 스테판 커리 등 6명의 선수들이 출연했다.

이번 광고에 출연한 선수들은 각자 ‘빅 로고’ 유니폼을 입은 채 안무에 맞춰 3점슛을 쏘면서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음악인 ‘징글벨’을 만들어 낸다.

NBA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 제이미 갤로는 “지난 해 ‘빅 컬러’ 연말 캠페인은 아주 성공적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으며, 올해에는 이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징글 후프스’는 NBA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사용되며, 미국 내 방송 파트너사인 ABC, ESPN, TNT와 NBA TV, 그리고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의 농구팬을 위해서 중국, 유럽, 멕시코, 브라질, 아프리카, 중동 등 주요 지역에서 해외판 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다.

NBA 글로벌 머천다이징 부문 수석 부사장 샐 라로카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빅 매치 유니폼을 만들기 위해 아디다스와 긴밀하게 협력했다”며 “빅 로고 컬렉션을 통해 코트 위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팬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 유니폼은 아디다스 NBA ‘빅 로고’ 홀리데이 컬렉션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홀리데이 시즌 니트 스웨터에서 착안한 프린트 그래픽의 웜업 재킷과 슈팅 셔츠가 포함된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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