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95프로블럼은 건강한 다리 관리 브랜드 콘셉트와 맞는 가수 선미를 모델로 발탁에 이어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의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다.

업체는 “모델 선미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과 광고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한 발란스핏 광고영상에는 선미가 압박용 밴드를 소개하는 모습을 셀프캠 형식으로 연출했다. 선미는 수수한 메이크업의 얼굴에 흰색 반팔티와 흰색 숏팬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거실과 침실 등을 옮겨 다니며 직접 착용하고 압박스타킹의 쫀쫀한 탄성과 단계별 압박도 성능과 색상 등을 보여주며 장점과 사용법도 설명했다.

최근엔 발란스핏 압박용 밴드 압박스타킹의 새로운 색상 2종을 출시했다. 기존 베이지와 블랙에 이어 민트와 핑크까지 더해 4종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압박용 밴드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의 종류는 발목부터 무릎까지 잡아주는 ‘종아리형’과 발뒤꿈치부터 허벅지까지 오는 ‘허벅지 확장형’ 2종이며 사이즈는 S와 M 두가지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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