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1.11.27 토 11:56
HOME 경제 건설/부동산/철강
대출규제·추석에...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0.02 15:0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최근 2주간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여파에 추석연휴 기간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됐다.

KB리브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주전 대비 0.44%(1주 환산 0.22%) 상했다. 강서구(0.88%)와 강북구(0.82%), 용산구(0.68%), 구로구(0.63%)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 지역도 0.70%하며 상승폭을 좁아졌다. 지역별로는 평택(1.56%), 오산(1.52%), 안성(1.42%), 의정부(1.13%), 이천(1.03%), 수원 권선구(1.02%) 등이 높게 상승했다.

인천은 아파트 매매가격이 0.89% 올랐다. 다만 1주간 상승률을 0.45%로 가정하면 최근 주간 상승률보다 둔화된 수치다. 동구(1.69%), 연수구(1.17%), 부평구(1.03%), 계양구(0.9%), 중구(0.74%)등이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2주전 대비 0.32% 상승했다. 수도권 전세가격(0.37%)도 2주전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은 0.22%, 경기도는 0.43% 상승을 기록했다. 대전(0.47%), 광주(0.46%), 울산(0.24%), 부산(0.22%), 대구(0.10%) 5개 광역시 전세가도 모두 상승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105.3)보다 하락한 102.0을 기록했다. 인천(111.8)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광주의 매수우위지수가 135.5로 가장 높았다. 부산 93.4, 대전 80.0, 울산 75.1, 대구 43.2으로 매도 우위 시장을 보였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