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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유한양행과 ‘강아지 치매 온라인 토크쇼’ 개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9.29 14:58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이하 CDS) 치료제 ‘제다큐어 츄어블정(이하 제다큐어)’을 개발한 ㈜지엔티파마(대표 곽병주)가 ‘강아지 치매 온라인 토크쇼’를 개최한다.

지엔티파마와 유한양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크쇼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엔티파마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우리 아이가 치매는 아닐까?’, ‘강아지 치매, 치료가 가능해요’를 주제로 한 강의와 Q&A ‘반려견 치매&제다큐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이어진다.

일명 ‘개 치매’로 알려진 CDS에 걸린 반려견은 주인을 몰라볼 뿐 아니라 방향 감각 상실, 수면 패턴 변화, 잦은 배변 실수, 식욕 변화 등의 증상을 보인다. 9세 이상 반려견 22.5%에서 발생한다.

20년 차 임상수의사 VIP 동물의료센터 김성수 원장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Knollo 행동클리닉 설채현 원장이 반려견 CDS에 관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해줄 예정이다

지엔티파마 애니멀 헬스 이진환 본부장은 “이번 토크쇼를 통해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굉장히 유사한 질환인 CSD에 대해 많은 보호자가 알게 되고, 더불어 당사의 반려견 CDS 치료제 제다큐어에 관한 보호자들의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저명한 두 수의사의 케미도 엿볼 수 있어 유익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이자 21세기 들어 전 세계 처음으로 반려견 CDS 치료제로 승인된 제다큐어는 지난 5월 판매를 개시한 이후 470여 동물병원에 입점했다.

지엔티파마는 제다큐어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반려견 CDS에 관한 품목허가를 위한 추가 임상시험을 준비하는 동시에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제약회사와 기술이전 조건 등을 협의 중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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