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1.11.27 토 11:56
HOME 경제 유통/물류
신세계 강남점, '고야드' 신상 선보여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29 11:2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메종 고야드의 신규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다음 달 6일까지 '고야드 제트 블랙(Jet Black) 스페셜 팝업 쇼케이스'를 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메종 고야드의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하는 제트 블랙 컬러는 메종 고야드가 그간 소개했던 블랙, 네이비, 블루 등 13가지의 색상이 아닌 새로운 색상이다.

이번 팝업은 메종 고야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매장 구성과 제품 진열을 차별화했다. 매장의 색상은 제트 블랙 컬렉션 제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슬레이트 그레이와 매트 블랙, 붉은색으로 구성했다. 상품의 진열 역시 벽면에 나란히 배치된 기하학 패턴의 사각형을 활용해 전시 작품을 보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메종 고야드 팝업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혁신적인 오프라인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