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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서 영마케터 발대식 진행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28 10:5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게더타운'에서 '영(young)마케터' 2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소통에 나선다. 

GS25는 미래의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영마케터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마케터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으나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및 비대면 소통에 힘입어 영마케터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영마케터 27기 선발 면접 과정은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25명의 영마케터 참가자들과 함께 게더타운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게더타운은 레트로 느낌의 2D게임에 화상회의를 합쳐 놓은 듯한 새로운 개념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 대화와 업무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참가자들은 아바타로 접속해 임명장 수여, OX 퀴즈, 캐치마인드 게임, 그룹 미팅, 단체 사진 촬영 등 일정을 소화했다.

틱톡커, 유튜브 채널 운영자, 인스타그램 유명 페이지 운영자 등 다채로운 경험을 보유한 참가자들은 연말까지 5인 1개조로 나뉘어 상품 소개 영상 제작, 크리스마스 행사 기획, GS25 퀵커머스 플랫폼 체험, 참여형 콘텐츠 기획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진석 GS25 편의점사업부장(부사장)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의 성장은 유통 시장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이유가 됐다"며 "앞으로 GS25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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