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자동차/항공/조선/해운
에어부산, 10월 16일 30일무착륙 국제관광비행 2회 운항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23 21:3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에어부산이 10월 김해국제공항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2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10월16일과 30일 두 차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할 계획이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쪽 규슈 지역을 감상한 후, 오전 11시30분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항공권 운임은 총액 기준 10만900원부터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지방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도 김포-김해 노선을 롯데면세점과 함께 전세기 형태로 운항한다소도 밝혔다. 지난달 10일 에어부산이 첫 선을 보인 ‘지방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은 이륙 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방식이 아닌 김포→김해, 김해→제주와 같이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코스로 운항된다. 출발지와 도착지는 국내이지만 일본 상공을 거친 후 목적지에 도착하기 때문에 국제선 비행으로 간주된다. 국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면서도 면세품 구매가 가능해 이색 비행 상품으로 관심이 쏠린다. 

무착륙 및 지방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 상품 모두 기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기내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에어부산 굿즈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기념품도 탑승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내 첫 무착륙 비행을 실시한 항공사로서 승객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매번 색다른 테마의 무착륙 비행을 준비해 왔다"고 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