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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 5만5천개 유출…현재 조사 중배후는 어나니머스?…비밀번호 재설정 시급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5.10 10:07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SNS) 트위터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5만5천여 개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씨넷뉴스 등 외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 5만5천여 개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이는 페이스트빈에 다섯 페이지 분량으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에 트위터 측은 씨넷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을 조사 중이며 계정 비밀번호 재설정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유출로 피해를 우려하는 분은 구글 도움말 센터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출된 계정 중 2만여 개가 중복인 것으로 조사됐고 이미 사용이 중지된 계정도 있었다”며 “비밀번호와 사용자 이름이 실제 일치하지 않는 계정도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외신은 이번 해킹의 배후로 어나니머스를 지목했다. 어나니머스는 미국 정부 사이트를 해킹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해커집단이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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