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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 론칭 2년 만에 150호점 돌파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16 10:3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가 론칭 2년 만에 150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1년8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이후 최근 부산 하단아트몰링점을 열며 론칭 2년 만에 150호점을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국내 햄버거 시장에 진출해 있는 프랜차이즈 대부분이 100호점을 내는데 10여년이 걸린 데 반해 노브랜드 버거는 1년8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또 6월 한 달 동안에만 15개 매장을 새로 열면서 월별 신규 매장 오픈 기록도 갈아치웠다.

예비 가맹점주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노브랜드 버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현재까지도 매월 1000여건 이상의 가맹문의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신세계푸드는 밝혔다. 이에 따라 노브랜드 버거응 매월 1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올해 말까지 목표했던 170호점까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브랜드 버거의 빠른 성장배경은 가성비로 꼽힌다. 맛과 품질이 뛰어난 메뉴를 단품 1900~5300원, 세트(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으로 선보이고 있다. 젊고 트렌디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경험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던 것도 주효했다고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18일 오후 6시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노브랜드 버거 1만원 상품권 5000매를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또 연말까지 배달, 포장 등의 주문이 가능한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을 선보여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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