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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GM 글로벌 안전주간 참여…안전 문화 구축 나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15 20:2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본사 제네럴모터스(GM)의 '글로벌 안전주간' 캠페인에 동참, 일주일간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지엠과 GMTCK는 캠페인 기간 동안 최고위 임원진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를 열고 전사 안전 진단은 물론, 현장 안전 점검 활동 등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 활동에 나선다. 

이와 함께 임직원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회사 포털에 공유하는 '안전 셀피 챌린지', 동료 직원의 안전 활동을 칭찬하는 '사업장 안전 영웅', 자전거 운전자들의 안전 및 사내 법규 준수를 독려하는 '자전거 운전자 안전 준수 캠페인' 등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한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모든 미팅 시작 전에 안전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세이프티톡' 문화가 완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권장한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모든 직원이 매일 안전하게 근무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올해 글로벌 안전 주간의 주제가 '앞을 내다보다'인 만큼, 임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전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것이 회사를 보다 안전한 일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렘펠 GMTCK 사장은 "임직원들의 체화된 안전의식은 사업장 내 안전 확보는 물론, 첨단 안전 기술들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최종적으로 고객의 안전을 담보하게 하는 데까지 이어진다"며 "안전을 위협하는 작은 요소에도 모든 임직원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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