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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협회, 화장품 상장기업 9월 기업평판 우수기업 발표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아모레G, 코스맥스, 라파스, 현대바이오, 클리오, 아이큐어, 토니모리, 코리아나 선정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9.15 20:2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한국기업평판협회는 화장품 상장기업 중 2021년 9월 기업평판 우수기업을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협회는 여성소비자신문 및 한국기업평판연구소와 함께 브랜드평판을 분석해 기업평판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화장품 상장기업 45개 브랜드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1년 8월 15일부터 2021년 9월 15일까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932,843개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

브랜드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기업평판 우수기업은 기업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

화장품 상장기업 2021년 9월 기업평판 우수기업에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아모레G, 코스맥스, 라파스, 현대바이오, 클리오, 아이큐어, 토니모리, 코리아나가 선정됐다.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브랜드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음료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궁중 브랜드 '후', 천연발효 브랜드 '숨',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 허브 브랜드 '빌리프'와 같은 경쟁력 있는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안세홍) 브랜드는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기준 화장품부문 시장점유율 약 1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매출 비중의 88.7%를 차지한다.

한국콜마(대표 안병준) 브랜드는 화장품 ODM사업과 제약 CMO사업을 하고 있다. 화장품업계 최초로 국내에 ODM 방식을 정착시키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업계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모레G(대표 서경배, 김승환) 브랜드는 화장품 판매사업을 영위하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를 영위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마몽드’는 플라워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맥스(대표 이병만, 심상배) 브랜드는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기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ODM 전문기업이자 화장품 ODM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다.

라파스(대표 정도현) 브랜드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인 용해성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기술을 이용한 패치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용패치 등 화장품 분야에서 주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및 의약품, 백신패치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 브랜드는 피부용 비타민C 신물질인 '비타브리드'를 원료로 한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등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클리오(대표 한현옥) 브랜드는 화장품 및 화장도구의 판매 및 유통사업 추진 등을 영위하고 있다. 색조 전문 브랜드인 클리오와 페리페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구달,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인 힐링버드,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인 더마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큐어(대표 최영권) 브랜드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의 개발 및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경피약물전달시스템 기반의 연구기술과 화장품 ODM 사업의 제조 Know-how를 바탕으로 자사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메디타임 네오 보탈리늄 앰플’을 런칭했다.

토니모리(대표 배해동) 브랜드는 화장품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젊은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지향한다. 자체 R&I 연구소 센터를 설립해 자체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유럽과 멕시코에 진출 해외 단독매장 200개, 샵인샵 2000개를 확보했다.

코리아나(대표 유학수) 브랜드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송파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라비다, 자인, 녹두, 세니떼, 비취가인, 앰플엔, 프리엔제, 엔시아, 텐세컨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9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아모레G, 코스맥스, 라파스, 현대바이오, 클리오, 아이큐어, 토니모리, 코리아나, 올리패스, 애경산업, 제이준코스메틱, 한국화장품, 현대바이오랜드, 세화피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화장품제조, 에이블씨엔씨, 잉글우드랩, 자안코스메틱, 제닉, 컬러레이, 네오팜, 리더스코스메틱, 브이티지엠피, 잇츠한불, 글로본, 코스메카코리아, 스킨앤스킨, 본느, 폴루스바이오팜, 코스온, 선진뷰티사이언스, 엔에프씨, 에스디생명공학, 코디, 씨티케이, CSA 코스믹, 에이씨티, 아우딘퓨쳐스, 씨큐브이다.

한국기업평판협회는 우수한 기업평판 사례를 분석해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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