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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X쟌슨빌,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 ‘썹도그’ 출시미국 최대 소시지 전문기업 쟌슨빌과 콜라보, 시즌 한정 메뉴로 한국 단독 출시···쟌슨빌 통 소시지 사용, ‘빵보다도 긴’ 육즙 가득 소시지의 압도적 비주얼·맛 눈길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9.11 15:09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56년 역사의 샌드위치 대표 브랜드 써브웨이가 미국 최대 소시지 전문기업 쟌슨빌(Johnsonville)과 함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선보인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쟌슨빌 통 소시지를 사용한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 ‘썹도그(SUB DOG)’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썹도그는 오직 한국 소비자를 위해 국내에서만 출시된 특별 메뉴로, 76년 역사를 자랑하는 쟌슨빌 소시지를 ‘통’으로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샌드위치 빵 양옆으로 튀어나오는 통 소시지가 압도적이면서도 풍성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미국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 소시지에서 뿜어 나오는 진한 풍미와 깊게 베인 훈연향 또한 일품이다. 육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냉장 돼지고기만으로 만들어 신선함 역시 살아있다.

돼지고기 함유량이 96%에 달할 뿐만 아니라 합성 첨가물을 일체 넣지않아 풍부한 육즙과 탱글탱글한 식감은 물론 소시지 본연의 진한 육향까지 느낄 수 있다.

써브웨이만의 독자적인 샌드위치 레시피를 통해 쟌슨빌 소시지의 맛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주는 최상의 조합을 제공한다는 점도 돋보인다. 통 소시지에 할라피뇨, 피클, 양파, 피망 등 다채로운 채소와 케찹 및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조합을 만들어냈다.

재료를 하나하나 선택하는 주문제작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레시피로 만들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샌드위치 빵과 치즈는 기호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써브웨이에서 즐기는 ‘선택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종류는 ‘썹도그’, ‘더블치즈 썹도그’, ‘아보카도 썹도그’ 등 3종이다. 오리지널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썹도그는 갖은 채소 및 소스와 어우러지는 쟌슨빌 소시지 특유의 그윽하면서도 깊은 맛과 향이 인상적이다. 더블치즈 썹도그는 치즈가 정량 대비 두 배 많이 들어가 있어 통 소시지의 풍미와 함께 한층 풍성하고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아보카도 썹도그는 통 소시지에 고소한 아보카도 퓨레가 더해져 보다 고급스러운 풍미를 연출한다. 탱글탱글한 식감의 소시지에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어우려져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썹도그’ 4900원, ‘더블치즈 썹도그’ 5700원, ‘아보카도 썹도그’ 5900원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썹도그는 써브웨이를 처음 찾는 고객도 최소한의 고민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레시피 조합을 통해 대중적으로 호불호 없는 맛을 고안한 메뉴”라며 “기존 고객 역시 그동안 써브웨이에서 선보인 적이 없는 ‘소시지’라는 새로운 재료를 통해 신선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썹도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오디오 중심의 드라마 콘텐츠인 ‘싸운드라마(SoundDrama)’를 콘셉트로 써브웨이와 쟌슨빌의 역대급 ‘썹띵’을 재치 있게 담아 냈다.

‘출생의 비밀’, ‘고부갈등’, ‘바람’ 등 막장드라마에서나 볼법한 파격적이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내용 전개 속에서 썹도그의 특징이 하나 둘씩 드러난다는 점이 웃음 포인트다. 써브웨이 광고라면 빠질 수 없는 먹음직스러운 씨즐 영상에도 영화나 드라마의 엔딩 크레딧을 연상케 하는 위트 있는 문구를 곁들여 재미를 더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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