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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을 향한 황홀한 레이스 '노브레싱'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10.30 14:51

   
 
제목 : 노브레싱
감독 : 조용선
주연 : 이종석, 서인국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개봉하기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노브레싱’이 30일 개봉했다.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무비다. 스포츠만이 가질 수 있는 역동성과 수영이 주는 시원한 쾌감을 바탕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재미와 감동, 실제 스포츠에서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수영’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매력적인 배우들의 핫한 보디라인과 완벽한 수영실력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이전에는 없던 색다른 즐거움까지 전해준다.
영화의 제목인 ‘노브레싱’은 수영 전문용어로서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르는 영법’을 뜻한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은 단순히 수영 전문용어를 뜻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빛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도전을 뜻하기도 한다.
특히 극중 어릴 적부터 라이벌로 자란 두 남자, ‘원일’과 ‘우상’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라이벌 관계를 벗어나 본인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어 끝내 승리하는 모습은 실제 스포츠 경기 그 이상의 뜨거운 감동을 자아내며 올 하반기 관객들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뛰게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영화 ‘노브레싱’은 2013년 가장 핫한 남자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진정한 대세들의 만남만으로도 연일 폭발적인 화제를 낳고 있다.
전 국민이 인정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안정된 연기력까지 선보이며 진정한 슈퍼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서인국은 영화에서 은둔형 수영천재 ‘원일’역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서인국과 함께 스크린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출 이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종석이다. 이종석은 전 국민의 마린보이이자 무결점 완벽남 ‘우상’으로 분해 이전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이처럼 극중 유일한 라이벌이자 친구로 만나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두 사람은 연기에 있어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뜨거운 열연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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