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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저스트 지속가능한 친환경 식물성 식문화 확산 위한 '파이오니어 클럽' 팝업 레스토랑 오픈박준우, 오준탁, 남정석 셰프가 저스트 에그를 활용해 각 게스트 맞춤형 식물성 기반 요리 선보여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9.10 21:1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잇 저스트(Eat Just)는 식물성 기반 ‘저스트 에그(JUST Egg)’ 브랜드 국내 런칭을 기념하며 오늘부터 13일까지 4일간 ‘파이오니어 클럽’ 팝업 레스토랑을 연다고 밝혔다.

‘파이오니어 클럽’은 한국에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식물성 식문화 전파에 힘써 온 국내 오피니언 리더 및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프라이빗한 다이닝 경험을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이다. 다이닝 공간에 구현한 ‘도심 속 자연’은 한국에서 커져가는 채식 기반 식문화를 상징하며, 게스트들은 자연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저스트 에그를 활용한 채식 기반 요리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칼럼니스트이자 <2012 마스터 셰프 코리아> 준우승자로 잘 알려진 박준우 쉐프, 미슐랭 스타를 받은 홍콩 야드버드 출신의 오준탁 쉐프, 채식 커뮤니티에 잘 알려져있으며 옥수 로컬릿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남정석 쉐프가 각각 주방을 맡아 저스트 에그를 활용한 다양한 식물성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박준우 쉐프는 ‘저스트 에그 카나페’와 ‘저스트 에그 밀푀유’ 등 프랑스 요리를, 오준탁 쉐프는 ‘저스트 에그 만두’와 ‘저스트 에그 누들’ 등 아시아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남정석 쉐프는 저스트 에그로 만든 뇨끼와 비건 테린을 포함한 이탈리안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요리는 각 게스트의 취향에 맞춰 개인화하여 제공될 예정이다.

파이오니어 클럽 팝업 레스토랑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전체 공간은 원 테이블로 구성되어 한 번에 초청된 2인씩만 세션이 제공되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유니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잇 저스트의 CEO인 조쉬 테트릭(Josh Tetrick)은 “한식은 전통적으로 식물성 식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해 세계적으로 건강식으로 손꼽히며, 최근 한국에서 식물성 식문화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한국에서 더 많은 분들이 저스트 에그를 통해 맛있고 지속가능하며 건강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저스트 에그는 단백질 함량은 기존 계란과 동일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제로이며,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을 받은 건강한 식물성 계란 제품으로, 지난해 SPC삼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청주에 위치한 ‘SPC프레시푸드팩토리’에서 저스트 에그 제품(액상 타입)을 제조해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등에 유통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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