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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 '한화임팩트'로 사명 변경 "수소·바이오 강화할 것"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07 12:0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화종합화학이 사명을 '한화임팩트'(Hanwha Impact)로 변견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은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과 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전략을 지향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겠다'는 비전이다.

한화임팩트는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와 차세대 모빌리티 ▲인류의 건강과 기아의 종식을 위한 바이오와 IT 기술 융합 ▲ 지속가능한 사회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 등 인류와 사회, 지구환경을 이롭게 하는 미래 혁신기술과 회사를 발굴 및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다.

한화임팩트는 현재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미국 PSM과 네덜란드 토마센 에너지를 인수해 수소혼소 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수소혼소 기술은 탄소중립 기술 구현을 위한 중간 사다리로 꼽힌다. 한국서부발전과 수소혼소 가스터빈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소 기술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바이오 기술과 관련해서는 어그테크 기업 '이나리 에그리컬쳐'에 투자했다. 이나리 에그리컬쳐는 인공지능(AI)과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 물과 비료를 40% 적게 사용해 탄소 발생을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는 종자를 만든다. 

한화임팩트 김희철 대표는 "한화임팩트는 친환경에너지, 탄소 중립사회로 전환을 선도하고, 기존 전통산업의 틀을 깨는 혁신활동과 새로운 기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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