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1.10.22 금 22:47
HOME 여성 여성계뉴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방역 현장점검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 방문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9.01 13:42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9월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이하 애란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코로나19 대응 체계와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전국에 122개소가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생계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 가족의 주거와 생계 안정, 퇴소 후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애란원은 학업, 양육, 취업의 3중고를 온전히 홀로 겪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 미혼 임산부를 위한 특화 시설로 기존 시설을 2017년 새롭게 증축․개원했다.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 미혼모들을 위한 대안학교 운영, 임신이라는 또 다른 진로 장벽을 가진 청소년 미혼모들을 위한 진로상담, 직업교육 등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122개 전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의 코로나 방역 실태를 지난 8월 초에 점검했다. 대부분의 시설은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출입명부 작성과 시설 환기 등 방역준수 사항을 잘 이행하고 있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어려운 시기에 한부모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부모와 자녀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방역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한부모의 학업과 직업교육 등 자립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