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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뭔가 만져지고 부어서 병원에 갔더니...
김수진 | 승인 2012.02.14 14:45

갑상선암이 중년 여성을 위협하고 있다.

1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인 위암 유병률은 0.4%인 반면 갑상선암의 유병률은 1%정도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초음파를 통한 갑상선결절 진단율이 28.7%까지 보고되는 것을 보면 10명 중에 2~3명은 갑상선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갑상선암은 20세 이하, 60세 이상에서는 드문 암으로 돼 있지만, 최근 중년의 여성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매우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목에 뭔가 만져지면서 이유없이 붓거나, 이물감으로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울 때는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진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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