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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체 주요 소비층은 ‘중학생’중학생, 게임이용시간 가장 길고 독서인구비율 가장 낮아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5.07 17:35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2011 청소년 매체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디지털 매체의 주요 소비층은 중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학생의 하루 평균 온라인 게임 이용 시간이나 텔레비전 시청 시간은 초등학생이나 고등학생에 비해 길었으며, 독서인구비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4~6학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천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인터넷, 온라인 채팅, 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텔레비전 등 청소년들의 매체 이용 현황, 개인 특성 및 배경 요인 등에 대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스마트폰 보유율은 1년간 급증(20105.8% 201136.2%)했다. 200768%였던 청소년 휴대전화 보유율은 지난 5년간 20%p이상 상승해 201190.1%로 나타났다.
 
, 전체 청소년의 59.7%(49.1%, 71.1%)SNS계정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용자의 28.3%는 하루에 한 번 이상 SNS를 통해 친구와 소식을 주고받고 있었다.
 
온라인게임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는 평일 저녁 7~9, 주말 오후 1~4시이며, 12시 이후에도 적지 않은 청소년이(12-1: 6.2%, 1-2: 2.3%) 온라인게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소년의 독서인구비율은 200784.8%에서 200994.3%로 증가했다가 201072.3%, 201175.1%로 감소추세에 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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