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브랜드 앰버서더 아이유와 카이가 함께한 플리스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이유와 카이는 편안하고 포근한 세미 오버핏의 블랙야크 플리스 자켓을 스웨트 셔츠, 조거 팬츠와 함께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유가 입은 플리스의 안감이 카이가 착용한 라이트 그린의 플리스와 통일감을 줘 꾸미지 않은 듯한 커플 시밀러룩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두 모델이 착용한 플리스 자켓은 출시 전인 블랙야크의 21FW 제품으로 다음달 12일(일)까지 ‘플리스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브랜드 앰버서더 아이유와 카이가 함께한 커플 화보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두 모델이 감각적으로 소화한 블랙야크 이번 플리스 자켓은 올 가을, 겨울 소재부터 코디까지 편안함을 포인트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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