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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 개소전문인력 양성, 장비 보충, 맞춤형 진료 시행
박지혜 기자 | 승인 2012.05.04 16:55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 3일 여성·부인종양센터를 개소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 개소식은 산부인과 외래 2층에서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 김진규 건국대학교 총장, 양정현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에 따르면 부인과, 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비뇨기과, 종양혈액내과를 포함한 총 9개과의 전문 의료진 20명으로 구성된 여성·부인종양센터는 여성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진 진료를 실행한다.

초대 소장을 맡은 강순범 산부인과 교수는 “여성·부인종양센터의 개소로 건국대학교병원이 부인암 분야에서도 3차병원에 걸맞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부인종양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장비를 보충하고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진료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pjh@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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