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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트레일 워킹화 ‘MLS 800G’,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기능성 부문 최고상 수상 쾌거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10.15 09:31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밀레의 트레일 워킹화 ‘MLS 800G’가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3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기능성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란 신발 기술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연구 성과를 치하하기 위한 대회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첨단 제품의 기능 경합을 통해 신발 산업의 부가가치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인 조셉 하밀 박사(미국 메사추세츠 대학교 교수) 국제신발생체역학그룹(FBG)소속 해외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밀레의 트레일 워킹화 MLS 800G는 발목 접질림을 방지한 탁월한 안정성을 인정 받아 기능성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MLS 800G의 ‘MLS’란 멀티 링크 서스펜션 기술(Multi Link Suspension Technology)의 약자로, 걷는 도중 고르지 않은 지면을 만나거나 힘이 풀려 발목이 순간적으로 꺾이게 되는 순간에도 발목을 곧은 상태로 유지해주어 부상을 예방하는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밀레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가한 장욱진 이사는 “등산 애호가들이 가장 염려하는 사항 중 하나로 손꼽혀온 발목 접질림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와 투자를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 고 밝히며,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MLS 800G가 이렇게 국제적으로도 기능성을 인정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밀레가 한국 신발 산업의 첨단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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