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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가전 제품 안전성 결여 … 리콜 실시!화재나 감전 우려 있는 형광등용안정기 등 16개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5.04 11:15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생활 가전 제품의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전기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명기기 16개에 대해 리콜조치 한다고 3일 밝혔다.
 
전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는 전기스탠드·형광등기구 등 조명기기와 커피메이커LCD TV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생활 가전 제품을 위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인증당시와 달리 제품의 구조를 변경해 화재나 감전의 우려가 있는 형광등용안정기 5, 형광등기구 4, 전기스탠드 3, 백열등기구 2, 안정기내장형 LED램프 1, LED 조명기구용 컨버터 1개 등 총 16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가 실시됐다.
 
한편, 화재감전의 위험성은 낮으나, 결함정도가 높은 형광등기구 1개에 대해서는 인증취소해 향후 생산 및 판매 중단조치가 내려진다.
 
이에 대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리콜 등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포털시스템에 공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 등록해 판매를 차단 한다고 밝혔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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