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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용품이 위험하다!어린이 용품 17개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돼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5.04 10:51

   
 

어린이 용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어린이용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구 등 어린이용품 17개를 리콜조치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가 사용하는 시중유통제품의 안전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완구보행기비비탄총 등 어린이용품 16498제품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성 조사 결과 17개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거나 안전성이 결여된 것을 확인됐다.

이에 기술표준원이 이들 17개 제품에 대해 리콜조치를 실시하기로 한 것. 리콜대상 제품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납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인형·장난감 로봇 등 완구류, 뒤로 넘어질 수 있는 유모차, 프레임이 파손된 인라인스케이트 등이다. 

이에 대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리콜 등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포털시스템에 공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 등록해 판매를 차단 한다고 밝혔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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