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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는 ‘브라운 컬러의 유혹’ 가을이면 찾아 온다매혹적인 브라운 컬러!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10.04 10:11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뜨겁기만 하던 무더위가 어느덧 물러가고 올 것 같지 않았던 가을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여기에 맞춰 모든 연령층의 패셔니스타들은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컬러인, 브라운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자는 여자만의 느낌으로, 남자는 남자만의 느낌으로 브라운 컬러의 유혹에 물들어 지고 있다. 패션의 마지막 포인트인 백과 슈즈의 매혹적인 브라운 컬러의 신상품 아이템을 소개한다.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은 같은 컬러라도 남들과는 다른 감각적인 엣지 있는 아이템을 선호한다.

‘에이드레스(A DRESS)’에서는 평범한 브라운 컬러가 아닌, 정교한 뱀 피 프린트의 소가죽 소재의 토드백을 출시하였다.

미니멀 라인의 뱀 피 패턴의 토드백은 가을인 만큼 핸들 길이를 길게 디지인하여 두꺼운 옷에도 착용 감이 편하다.

고급스러운 수입 소가죽을 사용해 엠보가 견고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가벼워 머플러 등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은 가을 백으로 안성맞춤이다.

앞 잠금 장식에 로고를 음각으로 새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급스럽게 부각시켰다. 

가을의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워커를 주목하자.

 여성수제화 브랜드 ‘엘리자벳(ELIZABETH)’에서는 ‘다르타냥 워커’를 출시하였다.

매년 가을,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다르타냥 워커’는 카멜 컬러에 가까운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소가죽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움을 주고, 레이스 업 부티로 편안한 착화 감을 위해 뒷부분에 지퍼를 달았다.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시켜주는 유니크 한 아이템으로 데님팬츠나 가죽아이템 등의 다양한 가을 의상에 잘 어울린다.

여성성을 대표하는 컬러가 ‘핑크’, ‘레드’라면 남성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컬러는 ‘블루’나 ‘그린’, ‘브라운’ 컬러 일 것이다. 이처럼 남성들에게 브라운 컬러는 어떤 컬러보다 지적이며, 잘 어울리는 컬러이다.

스트릿 브랜드 ‘디얼스(The earth)’에서는 클래식 감성의 남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백을 출시하였다.

 해리스 트위드 소재와 두꺼운 헤비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가죽 부분이 자연스럽게 태닝되어 한 층 더 세련된 스타일로 토트백과 크로스백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해 기능적이며, 전면에 큼직한 보조 주머니가 붙어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가을과 브라운 컬러에 모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점퍼나 야상 등 캐주얼 한 의상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브라운 컬러의 아이템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남성용 구두일 것이다. 슈즈 브랜드 ‘미스미스터(MISS MR)’ 에서는 브라운 투 톤 배색의 구두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톤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브라운과 밝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엔틱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구두이다.

앞 코가 뾰족하여 시크한 느낌을 주며 바늘로 딴 듯한 실 짜임의 디테일 포인트가 있어 세련된 제품이다. 브라운 컬러 특유의 지적인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처럼 패션의 완성인 백과 슈즈의 브라운 컬러로 이번 가을 멋진 컬러에 물들어 보자!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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