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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음료수로 우리 아이 건강지키기!엄마표 천연 탄산음료, 과일라떼 인기
강다솜 기자 | 승인 2012.05.03 10:22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게재된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는 7가지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각각의 비닐봉지에 담아 보여줬는데, 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음료수에는 상당한 양의 설탕이 들어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탄산음료수에는 설탕의 양이 절반이 넘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이 사실에 가장 걱정하는 사람들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다. 시판되는 음료수에는 설탕뿐 아니라 몸에 해로운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엄마의 사랑을 담은 엄마표 핸드메이드 음료수를 만드는 방법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은 탄산음료를 많이 찾게 된다. 설탕의 양이 가장 많았던 탄산음료는 엄마들이 특히 신경 쓰는 음료수 중 하나다.
 
이에 가정에서도 쉽게 천연 탄산수를 만들 수 있는 탄산수 제조기가 뜨고 있다.  탄산수 제조기는 전용 용기에 물을 담고 버튼을 3회 정도 눌러 소다스트림에 주입돼 있는 탄산가스를 물에 타면 30초 안에 천연 탄산수가 완성되게 하는 기계다. 여기에 비타민 C가 풍부한 천연 과즙 농축액 시럽인 오렌지피치, 딸기, 애플 등을 넣으면 건강에 좋은 맛있는 탄산음료가 완성된다.
 
   
 
 
천연 과일 탄산음료수는 방부제, 색소, 인공첨가물 등 몸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칼로리가 없어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 현재 국내에 시판되는 탄산수 제조기는 스트림, 제네시스, 크리스탈, 펭귄 등 4종류가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우유, 초콜릿우유 등 시판되는 유색 우유와 같은 제품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큐원 우유에 넣어먹는 리얼후르츠는 천연과일을 동결 건조해 블록화 한 제품으로 우유에 넣어 흔들기만 하면 엄마표 천연 과일라떼가 완성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와 바나나 두 가지 제품으로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첨가하지 않아 흰 우유를 꺼리는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일 수 있다.
 
이에 대해 일산에 사는 주부 김정연(37)씨는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시판하는 음료수에 설탕을 비롯해 몸에 안 좋은 첨가물이 많아서 걱정이 된다핸드메이드 음료수는 아이들 건강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이 재밌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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