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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 도서관’ 개장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9.13 17:07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오는 14일 ‘숲속 도서관’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숲속 도서관’은 새롭게 조성된 명상정원 내에 있는 야외 도서관으로 어린이 도서 위주로 준비돼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겨 찾기에 안성맞춤이다.

동절기를 제외한 3월에서 11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책 한 권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숲속 도서관에는 어린이문화연대 및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아동도서, 문학, 교양 등 1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됐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어린이문화연대가 연계해 시낭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상규 서울어린이대공원장은 “자연과 더불어 편안한 휴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숲속도서관’ 이용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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