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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W 골프웨어, 이렇게 입으면 필드에서 주목받는다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09.12 14:27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이슬이 내리는 백로가 지나면서 가을의 기운이 완연해졌다.

필드 나들이를 즐기는 골퍼에겐 선선해진 날씨가 반갑기만 한 가운데 가을 필드 위 주목받는 패션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올시즌 트렌드인 ‘컬러’와 ‘체크 패턴’이 가미된 트렌디한 남녀 골프웨어 아이템을 제안한다.

가을 남자의 골프웨어, ‘톤 다운 된’ 컬러가 강세 

   
 

이번 시즌 골프웨어는 레드가 강세다. 톤 다운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플레이보이골프’ 점퍼는 차분한 듯 세련된 느낌으로 이지적인 가을 남성 골퍼를 만들어준다.

특히 몸판의 퀼팅 처리 디테일이 슬림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만들고 안감의 타탄 체크가 스포티한 감성까지 전달한다. 

가을 대표 컬러로 사랑받는 그레이와 블랙 컬러 또한 보다 차분해지고 고급스러워졌다.

별 다른 패턴이나 프린트를 가미하지 않아 모던한 멋이 느껴지는 집업 스웨터는 스웨이드 패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고조시킨다.

톤 다운된 골프웨어 아우터와 스웨터는 일상 생활에서 수트 혹은 캐주얼 룩에 믹스매치하기 용이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세련된 그녀의 가을 골프 패션, ‘패턴’ 활용이 정답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여성 골퍼의 가을 필드룩은 패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체크와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클래식한 느낌의 타탄 체크는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빅사이즈의 타탄 체크가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미니 큐롯(치마 바지)은 다양해진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가을 필드 위 필수 아이템 니트 풀오버에도 패턴 디테일이 빠지지 않는다.

완장 포인트 패턴이 트렌디한 니트 풀오버는 필드 위에선 차가워진 바람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고, 일상에선 청바지와 매치해 편안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1석 2조 아이템이다. 

플레이보이골프 관계자는 “레드 컬러와 체크 패턴 골프웨어는 착용 시 클래식한 느낌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어 매력적이다”며 “가을철 골프웨어는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을 레이어드 해 착용하는 것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즐겁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비결이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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