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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형궁서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개최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9.12 10:18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제20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운현궁에서 개최된다.

올해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한시백일장 형태로 ‘願 韓國史敎育强化’(원 한국사교육강화)라는 시제로 개최되며, 본행사인 문과시험 재현을 비롯해 전통음악공연, 승경도놀이터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서울시는 본행사인 문과시험 재현에 참가할 시민을 공개모집한다.

나이·지역에 대한 특별한 제한 없이 선착순 200명을 오는 30일까지 우편, 방문 및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참여자 200명은 행사 당일 오전에 한시 백일장 형태의 문과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이 중 33명에게는 고선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이 이루어진다.

황요한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과거시험 응시생 공개모집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복원·계승사업에 시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20회 과거제 재현행사가 전통문화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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