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0.26 월 15:51
HOME 소비자
서울시,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 공모전 개최"복지시설 아동의 재능과 솜씨를 발휘하는 예술활동의 장"
강다솜 기자 | 승인 2012.05.01 11:48

서울시는 오는 28까지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아동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아동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은 복지시설 아동의 재능과 솜씨를 발휘하는 예술활동의 장이자 아동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잠재된 창의적 소질 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부문은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2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글짓기는 시와 산문, 그림그리기는 크레파스화, 수채화, 유화 등이다.
 
주제는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닮고 싶은 ◯◯◯(연예인, 운동선수, 유명인, 친구, 선생님 등)’, ‘고민이 있어요’, ‘휴대전화(컴퓨터) 때문에 생긴 일등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상상을 담은 작품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작품들은 각 부문별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글짓기 부문 26, 그림그리기 부문 26, 52명의 아동을 선정하여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하게 된다.
 
시상내역은 최우수 2(글짓기, 그림그리기 각 1), 우수 20(글짓기, 그림그리기 각 10), 가작 30(글짓기, 그림그리기 각 15)이다시상은 오는 1124일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 큰사랑·한마음 축제에서 하게 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평소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숨은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격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다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