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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키스방'도 전국구 시대경북지역에서 첫 적발
김수진 | 승인 2012.02.14 14:01

   
 
서울 수도권에서만 기승을 부리는 줄 알았던 불법 풍속업소 키스방이 경북지역에서도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불법 풍속업소인 키스방을 경북지역 최초로 구미에서 첫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30분께, 구미시 원평동 모 키스방에서 전화예약을 받고 온 특정 손님만을 상대로 음란행위 알선 및 제공한 혐의로 업주 P모(28)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다.

이번 단속은 경북경찰청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이들 업소들이 내부수리중인 것처럼 위장해 영업중인 것을 확인해 적발했다.

도경 생활안전과 최주원 과장은 "최근 들어 키스방 등 신변종 불법풍속업소가 음성적으로 성행하고 있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단속을 펼쳐 신변종 불법풍속업소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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