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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먹으란 말야!오리온 밀크 초콜릿 세균 기준치 14배 초과
김수진 | 승인 2012.02.14 13:59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주)오리온에서 생산된 '초코 클래식 미니 스페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유통·판매 금지조치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리온 익산공장에서 생산된 밀크초콜릿으로 세균수가 기준치(g당 1만 이하)를 14배 초과해 검출(g당 14만)됐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원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과업계의 선두를 달리던 오리온 그룹은 최근 회장이 횡령과 배임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등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김수진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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