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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일의 시작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8.28 13:53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주연 :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모건 프리먼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3초 만에 세계 최대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최정예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의 짜릿한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다.

마술과 범죄를 결합시킨 이 영화는 스토리, 캐릭터 등 영화 전반에 걸쳐 기존의 케이퍼 영화들과는 차별화 된 전략들은 보여주고 있어 8월 말 동시기 개봉작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원제인 “NOW YOU SEE ME”는 마술사들이 마술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주문으로 “눈에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 즉, ‘믿을 수 없는 일의 시작’을 뜻한다. 자세히 잘 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겉으로 포장된 것에 현혹될 뿐 진짜 숨겨진 트릭은 보지 못함을 의미하는 것.


영화는 러닝 타임 내내 ‘포 호스맨’의 완전범죄 매직쇼를 통해 관객들을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준다.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마술사들로 구성된 ‘포 호스맨’은 라스베가스에서 단 3초만에 세계최대 은행의 2000억원을 훔쳐내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놀라운 쇼를 선보인다. 이들은 오직 ‘마술’만을 이용해 어마어마한 돈을 훔쳐냄으로써 ‘마술사기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의 매직쇼를 선사한다.

또한 이들은 뉴올리언스로 이동, 마술을 이용해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자산가들의 재산을 그가 보는 눈앞에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현대판 ‘로빈 후드’로 맹활약을 펼치기도 한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포 호스맨’과 FBI와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지난 22일 개봉, 블록버스터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짜릿함과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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