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에서 2013 FW 시즌 합리적인 가격과 하이퀄리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마트 수트’를 선보인다.

트루젠의 새로운 얼굴이 된 이종석, 김우빈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수트가 그 주인공이다.

트루젠의 수트는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부터 체크 패턴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던&심플의 컨셉에서 탄생된 ‘스마트 수트’는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이나 비즈니스맨들에게 더욱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스마트 수트는’ 전국 트루젠 매장에서 합리적인 20만원대의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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