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구딸 파리의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아닉구딸은 수많은 꽃 중에 장미를 가장 사랑했으며 장미는 구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원료가 됐다. 구딸 파리는 이번 ‘로즈 위크(ROSE WEEK)’ 기간 동안 구딸만의 특별한 장미 향을 담은 제품을 매일 하나씩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어버이날인 5월 8일(토) ‘핸드 밤 듀 자르뎅’을 시작으로 9일(일) ‘쁘띠뜨 쉐리 오드퍼퓸’, 10일(월) ‘로즈 스플랑디드 오드뚜왈렛’, 11일(화) ‘로즈 압솔뤼 오드퍼퓸’, 12일(수) ‘로즈폼퐁 오드뚜왈렛’, 13일(목) ‘로즈폼퐁 오드퍼퓸’, 14일(금) ‘스 수와 우 자메 오드퍼퓸’, 15일(토) ‘윈느 메종 드 깜빠뉴 캔들&스틱 디퓨저’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로즈 위크 기획전 상품 구매 시 네이버 스토어 찜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1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기획 상품 100ml 제품 구매 시 유니버셜 바디크림 미니어처와 구딸의 메시지 카드가 포함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 제공되며 휴대용 향수 용기 ‘구딸 아토마이저(10ml)’도 함께 증정한다.

이번 로즈 위크 기획전은 구딸 파리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만 진행되며 구딸 파리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몰, 카카오 선물하기, 세포라 등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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